작성자 박****(ip:)
작성일 2020-12-04
조회 154
평점
추천 추천하기
울 딸내미가 고삼인데 힘내라는 뜻으로 침구를 바꿔줬어요 ^^
처음엔 좀 어색해하더니 이젠 편하다고 하루종일 푹~ 잡니다 ^^
이불 어디꺼냐. 너무 좋다. 하루도 빠짐없이 칭찬을 늘어놓습니다 ㅎㅎ
저도 한번 누워봤는데 편하구 좋더라구요
조만간 안방침구도 이걸로 바꿔야겠읍니다 ^^
첨부파일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이름
비밀번호
내용
/ byte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.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